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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uTorrent

파일공유의 혁명//uTorrent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겐 초대보단 공개 가입추천



해외 : TL,SCC,RevTT, 왓씨디,와플,STmusic

국내 :  K,T,F,M,S동 정도의 파워유저 이상 상위트래커가 아니라면 더이상 트래커 계정을 늘릴 필요가 없습니다 ~ 아무렴 관리하기도 어렵고 하드용량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 한글 약칭 표기

B동 - 국내 HD 트래커
C동 - 국내 종합 트래커
K동 - 국내 종합 트래커
S동 - 국내 종합 음악 트래커
T동 - 국내 종합 트래커
M동 - 국내 종합 음악 트래커
X 동 - 국내 포럼 형태 종합 트래커
토다 - 토런트다운
투쉐 - 투쉐어
토공 - 토런트공유
소렌트 - 소녀시대 토런트

* 영문 약칭 표기

HDL - 국내 HD 종합 트래커
P2 - 국내 포럼 토런트 (트래커 X)
TVT - 국내 TV 토런트 (트래커 X)


 오픈사인업의 가장 큰 장점 :  연좌제가 적용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초대의 경우에는 인바잇 트리으로 보이는 것 처럼 초대받는 분과 초대해주시는 분이 명확하게 보입니다.
책임감이 있어야 초대를 받을수 있는 것이고, 초대 받았으면 책임감 있게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 오픈사인업은 피초대인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사용량이 적고, 활동을 많이 안해도 미안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특히 룰이 팍팍한 트래커 같은 경우에는 멋도 모르고 초대 받았다가 밴을 당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합니다.

사실 국내 트래커의 경우는 굉장히 한정적이로 그 종류도 다양하지 않아서 초대장을 구하기 쉬운 편이 아닙니다.
 
오픈사인업을 이용해서 가입하시고 그 트래커를 통해서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시라는 겁니다.

레이쇼는 무엇이고, 룰은 어떻게 지켜야 하며, 업로드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익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규모가 큰 트래커의 경우에는 토렌트를 직접 올릴려고 해도 이미 올라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토렌트의 경우에는 업로드 되지 않는 자료도 있을것이고, 모더도 그렇게 팍팍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부터 레벨 높은 트래커의 초대장을 받아서 밴당하거나 경고 먹는 것보다는 오픈사인업을 이용해서 개념을 익히고, 거기서 더 발전해 나가서 상위트래커로 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 ^

마지막으로 첨언 하자면 오픈사인업은 대부분 신규 트래커에서 이루어지지만 레벨이 낮지 않은 트래커들에서도 결원이 생기는 즉시 오픈사인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대가 아닌 오픈사인업으로 가입이 가능한 트래커는 안좋은 트래커라는 편견을 가지시지 말아야 합니다.

토렌트 용어 정리 : http://antzidea.tistory.co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