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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Utility

가상화 유틸 VMware

리눅스를 접하면서 자연스레 VMware라는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VMware는 운영체제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가상머신이고, 가상PC환경을 만드는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VMware의 사용 용도는 Windows 내에서 UNIX 계열의 운영체제 사용, 혹은 그 반대되는 일을 할때에 사용되거나

작업중인 내용이 실제PC의 구동 초기부터 눈으로 지켜봐야 하거나 실제PC에 작업할 수 없는 경우(현재 작업 중인 내용의 안전 및 실제PC의 안전 등)에 VMware의 가상PC를 통해서 실제와 같은 효과를 얻기위해 사용됩니다.

VMware는 실제PC 내부에 설치된 VMware 구동 프로그램이 가상의 PC를 하나의 파일로써 생성하여 이를 에뮬레이팅하여 사용자에게 보이게 합니다.

VMware의 가상PC는 실제PC의 거의 대부분의 자원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합니다.

CPU의 경우는 같은 CPU를 공유하여 사용하기때문에 실제PC에서 CPU 점유율이 30% 라고 가정한다면 가상PC의 구동시 점유율은 60% 수준으로 치솟게 됩니다.(물론, 실제 및 가상PC에서 작업하는 내용에 따라 그 점유율의 수치는 변하기 마련 입니다.)

이렇게 높은 수준의 자원 사용이 지속된다면 CPU에는 당연히 무리가 가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CPU 작업을 많이 요구하는 인코딩 작업 및 3D 게임의 다중 실행 등과 같은 효과를 불러옵니다.

결론적으로 VMware의 가상PC는 특정한 목적 없이는 장시간 사용을 하지 않는게 좋다라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 밖에 장점도 많으니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필요할 때 필요하지 않을 때를 구분하여 쓰시면 되겠습니다.

이 VMware의 사용법은 검색해보시면 아주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이 어떨 때 쓰면되고 어떻게 하면안좋은지를 알아본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