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문제 해결에는 이 트리즈란 말이 빠질 수 없다.
이 트리즈란 주어진 문제의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얻어내는데 관건이 되는 모순을 찾아내고 이를 극복함으로써 혁신적 해결안을 얻을 수 있는 방법론
트리즈의 핵심은 문제의 모순을 극복해감으로써 최대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최적의 결과를 도출해내나는 것이다.
트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IFR(Ideal final Result) :
목적이 달성된 이상적인 상태를 상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트리즈는 모순과 자원이라는 2축으로 구성되어있고 또한 문제와
해결이라는 2축으로 나뉘어져잇다. 9windows를 이용하여서 9개로 나누어서 한가지 현재의 시스템을 분석할수도 있다. 그리고
Ideal 3ways라는것도 있는데
1. 악영향을 미치는 대상을 제거한다.
2. 악영향을 발생시키는 관심대상의 기능을 원래의 주체
대신 다른 요소로 대체한다.
3. 관심 대상 자체 혹은 시스템이나 상위시스템의 요소가 악영향을 제거하고 순 영향을 보존한다
저런 시스템에 적용시키다가 해결이 되지 않을경우는 문제로 다시 되돌아가보아야 한다. 문제를 모르면 문제를 풀 수 없
다. 문제를 알려면 문제를 풀어야 한다. 말이 되지 않지만 트리즈에서는 말이 되는 이야기이다.
트리즈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나무를 도끼로
베려고 한다면은 도끼는 나무를 쓰러트리기 위해서는 무겁고 튼튼해야 한다. 그렇지만 나무꾼이 나무를 효율적으로 베려고 한다면은
도끼는 또 가벼워야 한다.
그렇다면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겁기도 하면서 가볍기도 해야 한다.
이것이 트리즈를 가장 잘
나타낸 표현이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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